
동생녀석 시험보고 나오는 거 기다리면서 끄적끄적.
명지고 앞 던킨도넛에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진상피우다 왔다ㄱ-
날씨도 화창하고, 실로 오랜만에 햇빛받으면서 책도 읽고....
일조량이 느니 미래라는 것도 생각하게 되더라.
한 면이 유리창으로 된 작은 카페에 심바랑 앞으로 들이게 될지도 모르는 둘째 아비(?)가
느긋하게 햇볕 쬐면서 사람들 구경하고....
나는 가게 한 귀퉁이 책상에서 틈틈이 그림 그리고 있는...
카페이름은 심바 & 아비스????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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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정말 그림을 잘 그리는 구나.
나도 새로 관계를 가질 예정인 사람들이 미술과외.. 푸훕.
아무튼 뎃생을 가르쳐준다고 했어.
그래서 숙제를 받았지.
구와 사각기둥.. 하하하.
어찌될지는 알 수 없지만..
나는 사람의 움직임을 잘 그려보고 싶은 야망!! 이 있다규.. ㅎㅎ
저 고양이는 참 예쁘다.